다시 태어난 야구 천재 txt 현대 판타지 소설 리뷰

다시 태어난 야구 천재
연재 주기	완결
작가	소구장
평점	9.8
독자수	9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1월 15일
완결일	2021년 4월 24일
총 회차	220화
장르	현대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다시 태어난 야구 천재는 소구장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9만 명입니다.

야구 소설로 220화로 완결이 된 소설입니다.

평점 9.8점 소설로 스포츠 소설 중에서는 아주 높은 편에 속하는 평점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활발한', '전설이 시작되는', '비현실적인', '방정맞은', '레전드인', '어마어마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소구장 작가님의 소설로는 <나 혼자 쿨타임 제로>, <카드 빨로 축구스타> 등이 있습니다.

 

후기 1 :
끝까지 읽고 왔습니다
처음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조금만 참고 읽어보세요.
그럼 여러분도 결제하셔서 끝을 보실 거예요.
그럼 눈 앞 실수 있으시니 고생하세요.


후기 2 :
의외오 볼만함 킬링타임 가능.


후기 3 :
나쁘진 않은데 그렇다고 좋지도 않은..
일단 야구 외적인 얘기는 거의 없이 경기만 하다 보니 좀 질리는 감도 있고
시스템이 너무 퍼주니까 위기감이 없어서
전반적으로 갈수록 루즈해지네요.


후기 4 :
아 근데 너무 지루함. 인간적으로 아직도 루키 시즌도 안 끝난 건 심한 듯.
거기다가 야구 야구 야구 야구. 훈련하는 거라던지 다저스전에서 루헨 지니랑 좀 논다던지 잠깐잠깐 쉬어가는 에피소드는 필요할 듯. 게임도 좀 스킵하고. 거의 진짜 정규시즌 보듯 야구만 죽어라 하네.


후기 5 :
주인공이 제시한 조건에 제일 맞는 건 시카고 컵스이긴 하네요. 컵스 갈듯. 그리고 밑 댓글에 반박하자면 글 속에서의 시점에서는 충분히 줘요 그 정도 금액. 실제로 2015년 요한 몬카다는 3100만 달러+사치세 100프로 까지 해서 총액 6천만 달러 들어갔어요. 주인공 정도면 사치세까지 8천만 달러도 충분히 넘길 듯.


후기 6 :
고거 윤은 지명 1순위 가진 단장 아닐까요? 국거박의 정체가 lg단장 아니냐는 루머가 있었잖아요. 넥센 보내 놓고 보니 터져서 부들부들 떨다가 악플에 눈을 떴다는 썰 말이죠. 기껏 꼴찌 해서 윤현 뽑을 생각에 설레었는데 홀라당 메이저 가버리면 단장 입장에선 돌아버리죠.

 

야구 소설인 만큼 야구에 대한 이야기가 소설의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래서 루즈해지는 장면들이 좀 생겨서 별로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름 잘 쓰인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태어난 야구 천재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6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되어서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기다무도 적용되어 있어서 매일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