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는 진짜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가짜는 진짜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설이린
평점	9.5
독자수	27.9만명
첫 연재일	2021년 2월 18일
완결일	2021년 4월 18일
총 회차	148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가짜는 진짜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는 설이린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최근에 완결된 소설입니다.
최근에 완결되었음에도 28만명이나 보았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은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세뇌시키는, 전지적인, 성깔있는, 속물인, 능글맞은, 이상형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설이린 작가님의 소설로는
<딱 1년만, 나를 사랑해주세요>등이 있습니다.

 

가짜는 진짜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txt

 

후기1 : 
31화까지 보고 하차합니다. 일단 작가님이 작품 내에서 복선을 묘사하시는 방법이 되게 직접적이다 못해 유치해요. 여주의 비밀을 독자에게 말하지 않고 상황과 대사로 드러내야 할 때 죄다 ... 으로 표시해서 넘기시는데 진짜 읽다보면 짜증이납니다. 31화까지밖에 안봤으니 남주에 대해 얹을 말은 많이 없지만 일단 제가 본 남주가 딱히 매력적이라고 할 수가 없네요 


후기2 : 
고구마는 계속되고 남주는 싸가지없는 공작이고 반지는100화되도 돌려줄 생각 안하고 소장권 환불하고 기무로 보세요...복창터져서 보실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전 하차합니다ㅜㅜ 


후기3 : 
하차합니다. 제일 큰 이유가 작가님 필력과 스토리 진행 때문인데 예를 들어서 여주가 과거에 사과를 먹었다. 라고 한 뒤 회상하면서 그래 난 과거에 '...'를 먹었었어! 라는 형식의 스토리를 전개합니다.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을 큰 비밀 감추듯이 숨기는 게 이해가 안 갑니다. 뒤로 갈수록 그래서 스토리를 진행시켜야 하는데 진행이 안 돼서 전개가 느려요. 


후기4 : 
판에 박은듯한 인물들 밖에 없는 전형적인 로판. 귀족가 하인들에게조차 무시당하는 핍박받는 여주. 하지만 사실 뒤에서 이런저런 도움을 줬던 능력자인데 팽 당함. 남주는 항상 그렇듯이 능력있고 성격 더러운 젊은 공작님. 주인공을 싫어했지만 회귀or빙의로 새롭게 보고 매력에 빠져듬.   


후기5 : 
저기 신작가져온 작가님께 너무하다고 하시는 분들 
솔직히 말해서 이런 클리셰가 유행이 되면서 웹소설에 양판소가 많아진게 맞아요 
예전 웹소설에 가면 제목도 문장식이 아니고 
내용도 회귀,빙의,환생 즉 먼치킨물이 아닌 성장형소설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니 같은 클리셰의 내용이있음 비교를 해서라도 쳐내야하는게 맞아요 아님 계속 이런 양판소물이 끊임없이 나올 것아닌가요 


후기6 : 
선발대로서 그냥 보면볼수록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라는게 이렇게 많은 소설은 처음봅니다. 
그리고 남주도 마음에 안들고 이렇다한 사이다도 없습니다. 그리고 여주도 자기 능력을 저주라고 생각해서...후 요까지 쓰겠습니다. 
기무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서술방식과 문체 때문에
많은 분들이 중간에 하차하신 듯 합니다.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었는데
고구마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문체들이 많았다는 의견입니다.
책을 읽어 보시기 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짜는 진짜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txt는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소설이라, 카카오페이지에서만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6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