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내 이름은 코리아 스나이퍼 txt 현대 판타지 소설 리뷰

율무린 2021. 12. 30. 21:32
내 이름은 코리아 스나이퍼  
연재 주기 매일 연재
작가 조가치
평점 9.1
독자수 8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1월 26일
회차 520화 이상
장르 현대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내 이름은 코리아 스나이퍼는 조 가치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8만 명입니다.

평점은 9.1점으로 다소 낮은 편입니다.

현재까지 약 520화까지 연재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짧게느껴지는', '분량이많은', '호구같은', '순삭되는', '무대포인', '기다리기힘든'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조가치 작가님의 소설로는 <천하무적 미드필더>, <투수, 미치다> 등이 있습니다.

 

 

후기 1 :
너무 무공 쪽으로 넘어가네. 적당히 버무려지길 바랬는데...


후기 2 :
매번 똑같은 패턴 반복인데... 고수라는 주인공이 흔한 살기? 도 감지 못하고 매번 함정에 빠지고 이럴 거면 무공 수위는 왜 올라가는지 도망 잘 치려고 무공 수위가 오르는 건가


후기 3 :
진짜 독자를 호구로 보는 구만...
갓 오브 블랙 필드 함 읽어보고
앞으로는 잘 좀 써보세요
돈 아깝지 않게 막 지르는 그런 글
억지로 늘어지게 쓰고 몇 장 넘기면 끝나는 분량으로 돈 벌라 하지 말고 쫌...
웬만하면 글보다 짜증않내는데 이 글은 보면 볼수록 호구 짓 하는 거 같아서 이만 하차.


후기 4 :
갑자기 소림무공이 나오냐. 이건 에바다. 6년 배워서 3미터 부양하고 날아가고.... 너무하는데.


후기 5 :
용병이 진급도 안되고 돈도 안 주고 뭐를 보고 있나? 월급만 보고? 6개월에 3천 벌었으면 한 달에 5백 인디 목숨 걸고?


후기 6 :
이쯤 되면 차라리 운동선수를 하는 게 돈 도 많이 벌고 안전하고 좋겠다는..

 

소설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현대 판타지라서 정통적인 스나이퍼를 생각하고 읽기 시작하신 독자분들이라면

아쉽다는 의견을 내실만한 소설입니다.

무공이 적당히 섞여 있기 때문에 일종의 먼치킨처럼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유의 전쟁, 용병 소설 같은 것을 찾으신다면 많이 실망하셨을 것 같습니다.

 

내 이름은 코리아 스나이퍼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36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되어서 무료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